[미친경고] '공포는 최고의 무기' 최재훈 협박해 잔류 이끈 일등공신.txt
2021.11.27 14:50:20

최재훈의 FA 가치가 폭등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자 한화에 잔류하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했던 김민우와 김범수 ㅋㅋㅋ 특히 김범수의 살벌한 경고는 최재훈에게 진심 공포를 느끼게 해서 결국 잔류했다카더라(?)

 

출처=야톡,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