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푸이그를 향해 메시지를 남겼던 허경민. 본인이 메이저리그 가는 것 보다 푸이그가 KBO리그 오는게 빠를 것 같다는 농담을 했는데...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0년이 아니라 7년만에 현실이 된 푸이그와 허경민의 만남. 벌써부터 내년이 기대되는?
출처=뉴스1,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