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산다 라이브 방송에서 SBS 이성훈 기자가 정리한 FA 시장 상황. 기존에 보도한 나성범 KIA 대형 오퍼를 비롯해 박건우, 박해민 등이 원소속팀보다 타팀으로부터 더 좋은 오퍼를 받았다고. 그리고 의외로 외야수가 절실한 한화는 대형 FA(예상 계약 규모 100억대) 영입 경쟁에는 아예 뛰어들지도 않았고 사실상 발을 뺐다는 게 미스터리라고 합니다.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