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진심인 편' 투수 이치로 만 48세 때 패스트볼+슬라이더 위력.gif | |
2022.02.27 04:55:50 | |
지난해(2021년) 12월 일본여자고교야구 선발팀과 경기에서 무려 9이닝 147구 17K 완투를 했던 스즈키 이치로. 이 경기 이후 아직도 어깨가 회복이 안될 정도라고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130km/h가 넘는 강속구에 여자 고교 대표팀 타자들도 속수무책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좌타자도 바깥쪽 133km/h 패스트볼에 헛스윙 붕붕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이날 최고 구속은 135km/h였다고
147구 완봉을 하면서 끝까지 전력 투구하는 스즈키 이치로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바깥쪽으로 휘어나가는 변화구도 수준급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타자가 맞을까봐 피하는데 공은 스트존으로 쏙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각도 미쳤다 미쳤어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타이밍을 뺏긴 타자는 그대로 얼음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아무도 못말리는 이치로의 야구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