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의 단신에도 불구하고 앨리웁 덩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이런 점프력을 바탕으로 홈런성 타구를 담장 앞에서 종종 걷어내는 명장면을 연출한다고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