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고첨 이학주의 가치를 불펜 필승조, 혹은 20홈런 타자로 판단했던 삼성. 하지만 현재는 최저점이라 당시 매물을 받을 수 없는 모양. 이학주가 핫하긴 했나봅니다(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