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가 투수에게 공을 돌려주고 있는데 그제서야 삼진콜을 하는 심판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KBO 퓨처스리그에도 적용한 로봇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은 아무래도 실제 심판에게 전달되는 시간이 있다보니 한 박자씩 늦기 마련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그러다보니 투수, 포수가 삼진을 확신하고 들어가려는데 뒤늦게 심판 혼자 스트콜을 하는 뻘쭘한 상황이 일어나기도;;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