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영입 당시 레일리는 공이 느리다며 박한 평가를 한 이학주. 반면 하재훈은 동양 스타일이라며 레일리를 고평가. 향후 5년간 롯데에서 48승 53패 4.13ERA를 기록하고 MLB로 역수출된 걸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