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40km 초중반의 패스트볼을 뿌리는 김건국. 날 풀리면 145km 이상 충분히 찍을 듯? 슬라이더, 스플리터, 커터, 커브를 구사하는 88년생 베테랑 투수. 과연 다시 프로로 복귀할 수 있을까요?(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 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