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최고 투수로 선정된 유망주 투수 최현일. 비시즌을 맞아 국내에 머물며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발탁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는데 과연... (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스포츠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