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대기록] '3할 유격수' 박성한이 SK-SSG 역사상 최초로 세운 기록.stat
2022.02.08 21:17:36

시즌 타율 .302으로 3할을 넘긴 박성한. 이는 SK-SSG 역사상 3번째 3할 유격수이며 토종 선수 기준으론 최초라고 합니다. 유격수 수비 이닝 역시 993.2이닝으로 순도높은 유격수로서 더욱 가치있는 기록입니다.

 

출처=스포츠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