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9명 중 7명이 3할 이상을 치고 타격왕 김선빈이 9번에 배치됐던 2017년 우승 타선의 위엄 ㄷㄷ 나성범, 소크라테스*, 신인 김도영 등이 합류한 올해 KIA 타선은 5년 전 그때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을지?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