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선수를 보고 벅찬 감동을 받은 한화 투수 김기탁. '대한민국 98년생 1번'이라며 같은 1998년생 운동선수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영상편지를 보냈는데...과연 최민정 선수는 이 영상을 보면 어떤 반응일지
출처=야톡, 이글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