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4일(한국 시간) 신시내티전에서 빗맞은 법력타였지만 빠른 발로 데뷔 첫 안타를 만들어낸 김광현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7월 1일 애리조나전에서는 통산 2호 안타를 2타점 2루타로 쾅!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7월 11일 컵스전에도 역시 빠른 발을 살려 통산 3호 안타이자 2번째 내야안타를 기록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3안타 중 2안타를 내야안타로 만들어낸 슈퍼소닉 김광현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