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직장폐쇄 문제로 국내에 머물며 윤희상의 아카데미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김광현.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시속 146km, 약 91마일을 찍었는데 지난해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베이스볼 서번트 기준 시속 89.1마일(약 143.4km)였다는 걸 감안하면 꽤나 페이스도 빠르고 예전보다 구속이 올라오는 느낌?
출처=야톡, 윤희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