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올해 첫 연습경기에서 163km/h를 찍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지바 롯데 괴물투수 사사키 로키. 일주일만의 등판에서 최고 158km/h 강속구를 앞세워 3이닝 7K 퍼펙트를 기록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헛스윙을 유발하는 포크볼은 평균 140km/h가 넘고 최고 145km/h까지 나오기도 ㄷ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