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시절부터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 받았던 신조 츠요시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 취임 후에도 여러 행보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에이스 투수에게 감독대행 맡기기로 공언했던 부분을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적용 (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본인은 숙소 베란다에서 팀이 5안타 완봉패를 당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카더라
출처=스포츠조선, 스포츠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