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친화 구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사직 야구장. 발사각을 높히는 것보단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주문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한동희와 피터스의 파워는 구장과 상관없고, 나머지 선수들은 구장에 최적화된 타격을 갖추는 중?(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