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노경은이 바로 이전 소속팀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 / 장필준을 선발로 준비시키고 있는 삼성 / 양현종-나성범이 드디어 실전에 모습을 드러내는 KIA / 디펜딩 챔피언 KT는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한 가운데 꾸릴 수 있는 라인업으로 출격 / 담증세가 있는 푸이그가 4번 타자로 나서는 키움

출처=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