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입단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구단 관계자 및 기자들만해도 90~100명 정도였다고 하는데 사인볼+사인 대용량 배터리를 선물로 준비해서 돌린 김광현. 언론계 종사자들이라 김영란 법때문에 많이 비싼 건 고르지 못했지만 기자들이 갖고 싶어하는 선물을 열심히 검색해서 준비했다고
출처=야톡, SSG 랜더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