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4세 이하 선수들 가운데 눈에 띄는 포수, 에이스급 투수의 부재로 와일드카드 가장 우선순위에 거론되고 있는 김광현과 양의지. 20대 중후반~30대 초반의 선수층에서도 국제대회에서 믿을만한 S급 자원이 없다보니 오랜 기간 국가대표 단골 손님으로 활약해온 두 베테랑밖에 기댈 곳이 없는 우리나라 야구의 현실ㅠ
출처=야톡, 야구부장의 크보 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