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긴장했나' 연속 종덕으로 3점을 내준 LG 최용하.gif
2022.03.21 18:57:41

플럿코의 뒤를 이어 올라온 신인 사이드암 최용하. 초구를 땅에 패대기치며 실점을 허용합니다.(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다음 타자 최주환에겐 등 뒤로 날아가는 폭투로 실점. 이후 몸에 맞는 공까지 내주며 3실점 후 강판 ㅠㅠ(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