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기죽은 루키 최지민 달래주는 로니의 손길.gif
2022.03.24 16:23:39

3월 22일 시범경기 두산전에서 제구 난조로 2볼넷 2사구 3실점 부진, 무승부의 빌미를 제공한 신인 투수 최지민. 덕아웃으로 돌아와 크게 기죽은 모습을 보고 외국인투수 로니가 다가가 궁디 팡팡, 등 토닥토닥하면서 기운내라고 위로해주는 모습이 훈훈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 갸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