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두타자 피홈런 굴욕을 당했던 아킬 바두를 상대로 이날 최고 구속인 91.6마일(약 147.4km) 패스트볼을 때려넣어 헛스윙 삼진을 잡아낸 류현진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몸이 제대로 풀렸는지 안타를 허용했던 그로스먼을 상대로도 0-2 카운트에서 바로 승부를 들어가며 3구 삼진!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