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천·수원, 26일 KBO리그 시범경기 우천 취소
2022.03.26 11:21:09

 

[OSEN=수원, 이대선 기자] KBO리그 수원 시범경기가 봄비로 인해 우천 취소됐다.26일 오후 1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KBO 시범경기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이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사진은 방수포 덮인 수원KT위즈파크. 2022.03.26 /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KBO리그 대전, 인천, 수원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26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었던 대전 KIA-한화전, 인천 두산-SSG전, 수원 삼성-KT전이 취소됐다. 

수원은 우천 취소이고, 인천과 대전은 비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고척 NC-키움전, 잠실 롯데-LG전은 정상 개최될 예정이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