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 롯데 마린스 소속 2001년생 프로 3년차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 정규 시즌 첫 등판에서 개인 최고 구속인 164km/h를 찍고 포크볼은 무려 149km까지 던지는 클라쓰 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오타니가 NPB 시절 찍었던 최고 구속은 165km, 포크볼은 151km을 찍었었는데 조만간 따라잡을지도?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