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구 승부 끝에 무려 98.3마일(약 158km) 강속구를 제대로 받아쳐 안타를 뽑아낸 박효준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2이닝 4피안타 2피홈런 4실점으로 부진한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은 박효준에게 안타를 맞고 결국 강판됐다는
출처=야톡, m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