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뉴욕 메츠를 거쳐 지난해 시카고 컵스와 3년 7100만 달러 FA 계약을 맺고 10승 13패 ERA 3.02의 성적을 기록한 우완 선발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 트위터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록의 드립을 참지 못하고 생방송 도중 싸대기를 날린 윌 스미스의 행동에 존경심을 드러냈다고 (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