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KT를 우승후보로 외치는 가운데 단 한 명의 해설위원만이 KIA를 우승후보로 꼽은 상황. 그리고 염경엽 해설위원의 경우 KBS N SPORTS 프로그램에서는 SSG를 꼽았지만 스포츠춘추와 인터뷰에서는 KT도 함께 우승후보로 거론
출처=야톡, 스포츠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