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도핑방지규정에 따르면 경기 기간의 모든 스테로이드 투여가 금지됐는데 그러다보니 코로나 치료제에도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어 사용이 어려운 상황. 치료목적으로 면책을 받을 수는 있지만 100% 장담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하니 위험을 감수하고 사용하는 것도 난감... (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