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일 동국대전에 선발로 등판한 김유성. 150km에 육박하는 패스트볼, 140km에 근접한 슬라이더, 엄청난 낙차를 자랑하는 슬로 커브까지. 구위 자체는 여전한 김유성의 피칭.(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