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언론사 기싸움 제대로 벌어지는 아마야구 파워히터 논란.txt
2022.06.13 18:39:39

MK스포츠 - 고교야구 파워히터의 씨가 말랐다.

 

MHN스포츠 - 파워히터는 줄지 않았다. 오히려 웨이트 많이 해서 홈런 꾸준히 나오고 월드 파워 쇼케이스에서 오영수, 변우혁, 이성원 등 세계무대에서 힘을 증명한 선수도 있다.

 

MK스포츠 - 힘은 있지만 프로에서 바로 통할 레벨의 선수는 안나온다.

 

최익성 - 파워히터 문제로 아이들을 흔들지 말라. 문제는 어른들이다. 아이들이 적응하고 해답을 찾을 시간을 주자.

 

MK스포츠 - 아몰랑. 파워히터 줄고 있어.

며칠 전부터 몇몇 언론사가 대놓고 기싸움을 벌이는 파워히터 논쟁. 과연 이 논쟁의 끝은 어떻게 매듭지어 질까요?

 

출처=MK스포츠, MHN스포츠,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