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유 기원' 후방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SSG 유망주.jpg
2022.06.14 16:03:15

202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8번으로 SSG가 뽑은 내야수 고명준 선수가 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습니다. 내년 복귀를 목표로 한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야구장에서 뵙길 바랍니다.

 

출처=김태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