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쾌조의 피칭을 보여주다 갑자기 안타, 스트레이트볼넷을 내준 김원중. 다음 타자가 좌타 정은원인 상황에서 바로 교체를 지시하자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표정의 김원중. 결국 0.2이닝 14구를 던지고 내려와 물통을 의자에 내리치며 소심하게 화풀이ㅠ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