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기준 롯데 트레이드 IN WAR 0.97 / 롯데 트레이드 OUT WAR 5.16으로 현재까진 성민규의 트레이드는 극심한 손해임을 알 수 있음. 과연 5년 뒤 이런 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지?
출처=야톡,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