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루 사이를 가르는 안타를 때려내며 길었던 무안타 침묵을 깬 김헌곤. 김재걸 코치를 만나 웃으며 '이렇게 밀어치니까 되더라'라는 느낌의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