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한 한화 유니폼이 이젠 가치가 없으니 전부 판매하겠다고 선언한 '드레드좌'로 알려진 한화의 외국인팬
2014년부터 한화를 응원해 2018년부터는 매년 시즌권을 구매해 매년 70~90경기씩 직관을 다니고 주변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한화에 입덕하게 만들었다는 열혈팬이지만...3년 연속 10연패, 팀 승률 3할대, 2020시즌 18연패의 성적에도 외부 FA 영입 하나 없고 33세 멘도사라인 포수(최재훈)와 5전 장기계약에 팬서비스도 최악이라며 절레절레
탈덕을 만류하는 팬에게도 한화의 끔찍한 플레이는 리빌딩의 일부라 신경쓰지 않지만 캡틴이라는 선수가 깽판치고 외부 FA 안잡고 투자도 안하면서 시즌 티켓 가격이나 올리는 팬서비스 최악의 구단에 정이 떨어졌다고 팩트로 반박ㅠ
출처=야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