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올 뻔했다가 뉴욕 양키스 에이스 된 투수.jpg
2022.07.06 12:12:40

로사도 코치에게 한화 이글스에서 뛰어보고 싶다고 어필했지만 스승의 만류에 빅리그 재도전을 하게 된 네스터 코르테스. 결국 양키스 좌완 에이스로 성장하며 KBO리그 진출 무산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는

 

출처=mlb.com,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