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경기에서 장민재의 낮은 패스트볼을 프레이밍에 집중한 나머지 캐치하지 못하고 흘려버린 최재훈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7월 13일 경기에서는 김재영의 몸쪽 패스트볼을 잡지 못해 이틀 연속으로 포일 기록;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