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2021년) 메이저리그 3팀(미네소타, 볼티모어, 세인트루이스)에서 총 9경기 9.1이닝에 등판했던 브랜든 와델.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2.7마일(약 149km)/h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세컨피치 슬라이더의 평균구속은 86마일(약 138km)/h에 구사 비율이 40%가 넘는 수준. 사실상 패스트볼+슬라이더 조합이 90%이상을 차지하며 서드피치 체인지업을 가끔씩 던지는 와델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