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류 파티' 낭만이 흘러넘쳤던 2018 올스타전.gif | |
2022.07.16 14:06:57 | |
넘치는 재능을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투수로 등판한 강백호. 최고 149km/h 강속구와 날카로운 변화구를 앞세워 이용규, 오지환을 삼진 처리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강백호의 등판으로 지명타자가 소멸되자 타석에 선 박치국. 간결하게 밀어친 안타로 올스타전 한정 10할 타자로 남게 됨 ㅋㅋ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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