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32강 덕수고vs인상고 경기에 마무리로 등판한 심준석. 5점차 여유있는 리드 상황이었지만 볼넷을 남발하며 결국 0.1이닝 4볼넷 3실점으로 부진;; 심준석 강판 후 덕수고는 리드를 지켜내며 16강 진출 (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반면 또다른 투수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고 김서현은 최고구속 155km/h 강속구를 앞세워 2.1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16강행에 공헌 (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