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뽑아주세요' 고교 좌완 No.1 충암고 윤영철이 밝힌 포부.jpg
2022.07.21 04:22:36

서울고 김서현(5.1이닝 6K 3실점 2자책)과 에이스 대결에서 승리(6이닝 10K 무실점)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끈 충암고 좌완 에이스 윤영철. 자신을 지명해달라며 적극 어필, 신인왕을 받아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까지 밝혔는데 과연 어떤 팀의 지명을 받을지?

 

출처=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