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견' 오지환을 제 2의 오승환으로 키우고 싶었던 차명석 단장.txt
2022.07.21 13:16:22

경기고 시절 강한 어깨를 뽐내며 투수로도 활약했던 오지환. 당시 불펜 코치였던 차명석 단장은 오지환을 오승환 같은 마무리로 키우고 싶어서 투수 전향을 주장했지만 아쉽게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