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불구속 기소' 이영하 변호인, 구단, KBO의 입장.jpg | |
2022.09.01 10:59:58 | |
검찰이 기소한 형사재판이라 1년 넘게 걸릴 가능성도 있다는 이영하측 변호인
두산 구단 입장에서는 선수가 무죄를 주장하고 있어도 재판 중에는 엔트리 등록 불가하다는 입장
군입대한 김대현의 원소속 구단 LG는 결과를 지켜보고 조치하겠다는 입장
KBO는 해당 사건이 프로 입단 이전의 사건이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 중. 공소장 내용과 재판 진행 과정울 지켜보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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