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KIA전 커리어 최초로 포크볼을 구사한 안우진. 나성범에게 삼진을 뺏어낼 정도로 위력적이었지만, 한 번 던질 때마다 손이 조금 따갑고 아파서 봉인할거라고
출처=중계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