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쪽 바깥쪽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대로 꽂아넣는 신재영
최강야구 기준 파이어볼러(?)가 되는 130km/h 중후반의 구속
포수가 미트를 갖다대는 코스로 보더라인 피칭쇼를 펼치며
김성근 감독이 직접 "재밌겠다"라고 언급하며 오모시로이 핏챠 칭호(?) 획득!
출처=야톡, JTBC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