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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건창-나지완-오선진-장원준 '신청 포기'...FA 14명 승인명단 공시
'거포 갈증 KIA' 장정석 신임 단장, 애제자 FA 박병호 품을까?
이정후-백정현, 일구상 최고 타자-최고 투수 선정...신인왕은 최준용
[미친딜레마] 김용의가 양준혁 자선야구대회 참가 연락받고 고민한 이유.jpg
[미친외인] '오피셜 임박?' KBO리그 진출설 떠오른 헨리 라모스 근황.jpg
[미친근황] '예능인 다 됐네' 영감택 캐릭터 굳힌 박용택 근황.jpgif
‘3년 뛰면 FA’ 특별한 FA 외야수, 3+@ 장기계약으로 또 '100억' 노릴까?
"LG의 야구는 끝나지 않았고 지금보다 더 강해질 것" 레전드의 응원 메시지.insta
[미친합성] '엘성범은 어때?' 나성범에게 LG 유니폼을 입혀보았다.jpg
관심 못 받는 FA 최대어? '그림의 떡' 나성범…또 두산발 FA 인기 폭발
오타니 '투타 ALL-MLB 선정'…"이례적&역대 최초" 들뜬 日 언론
텍사스의 다저스 따라하기... 커쇼 영입으로 정점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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