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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미래지상주의..패배 종용하는 '심준석 리그' 가치가 있는 것일까?
[미친라인업] 9월 29일(수) KIA-NC 더블헤더 1차전 선발 라인업.jpg
[미친카더라] 알럽베피셜 2022 스토브리그 큰손으로 거론되는 팀.jpg
'양현종&거포' FA 비용 200억, KIA 둘 다 잡을 수 있나?
KIA-한화전 빼면 4할 타율...9~10위 만나면 작아지는 천재 타격왕
[미친인지도] '나성범 보다 위?' 모 단장피셜 미국 스카우트들의 이정후 관심도.jpg
[미친스윙] '한 번 콜업해보실?' KIA 오선우 퓨처스 경기 쩍번 홈런.gif
‘홈런 꼴찌’ 소총부대 KIA 한계…15안타 쳤지만 3점포&만루포에 좌절
'역시 튼튼신' 몸쪽 떨공을 무릎쏴 골프스윙으로 넘긴 스탠튼.gif
돌아온 류현진, 양키스전 3실점 10패째...'에이스' 수식어와 점점 멀어지다
[미친적시타] '역전 발판 마련' 박효준 동점 적시 3루타 폭발.gif
[미친스킬] 레전드 슬러거 이승엽도 깜놀한 오재일의 한손 타법 홈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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