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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K 새 역사 눈앞' 미란다, 진짜 놀라운 점은 따로 있다
[미친훈훈함] '레전드의 품격' 최정 400홈런을 향한 이승엽의 축하 메시지.jpg
[미친극찬] 'KBO 역대 2호 400홈런' 최정을 향한 정우영 캐스터의 찬사.jpg
400홈런 때리느라 온몸에 멍...소년장사, 세계 최초 300사구도 초읽기
[킹우의수] '끝까지 가자' 19일 기준 KBO리그 10개 구단 경우의 수.jpg
NC-키움-SSG, 끝까지 승률 5할 ‘공동 5위’ 되면 누가 WC 진출하나?
[미친딜레이] '아직은 시기상조?' 2달 전 퓨처스리그 로봇 심판의 판정 속도.gif
[미친경쟁] '타격왕 아직 모른다' 이정후, 전준우, 강백호 10일 간격 타율 변화.jpg
[미친구위] '롸끈한 구속 차이' 안우진의 패스트볼-체인지업 콤보.gif
'5타자 퍼펙트' 조상우, "직구 구속 저하는 혹사 때문이 아니라..."
[미친논란] '또다시 안경현 구설수' 19일 대구 경기 종료 이후 SBS 스포츠 게시판.jpg
[미친논란] '국면 반전?' 김호령과 김주현의 카톡 메시지 공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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